개막 퍼레이드부터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방문 전 필수 체크리스트

2026년 봄,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공식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일대는 벚꽃이 약 80~90% 개화하여 이번 주말 만개가 예상되는 만큼, 방문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 비교 항목 | 핵심 내용 |
|---|---|
| 축제 기간 | 2026. 4. 3.(금) ~ 4. 7.(화) |
| 운영 시간 | 매일 11:30 ~ 21:30 |
| 입장료 | 무료 |
축제 일정 및 실시간 개화 현황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5일간 개최됩니다. 축제 장소는 여의서로(국회사랑채 뒤) 및 여의도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 일대입니다.
방문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벚꽃의 상태입니다.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개화 상황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완벽한 꽃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현재 개화율 80~90%로 이번 주말이 절정입니다. 야간 조명이 운영되는 21:30까지 여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프로그램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4월 3일(금) 오후 5시에는 국회 4문에서 6문 구간에서 화려한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또한 4월 5일(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한강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매일 버스킹 공연, 거리 예술, 아트큐브 전시 및 푸드존이 상시 운영됩니다.
교통 통제 구간 및 대중교통 이용 팁
- 통제 구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서강대교 남단 ~ 의원회관 앞) 약 1.7km
- 통제 기간: 4월 1일(수) 12:00 ~ 4월 8일(수) 14:00 (차량 통행 전면 제한)
- 추천 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또는 5호선 여의나루역 이용 권장
2026 여의도 봄꽃축제는 철저한 교통 통제와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축제로 운영됩니다. 주말 인파를 피해 여유로운 관람을 원하신다면 평일 방문을, 특별한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에어쇼가 열리는 일요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쾌적한 봄나들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